안녕하세요 보글리아입니다.
저번 시간에는 C언어의 기본 셋팅법을 알아봤습니다.
그럼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배운 셋팅법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
※제 수업은 이전주차에서 배운 개념을 재차 설명하지 않습니다※
printf() 문
C언어의 기본 세팅을 다시 가져오겠습니다.
하단 코드에서 전부 저번 시간에 설명드린 개념에서 printf 부분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보겠습니다.
- printf(" ") : 이 기능은 무언가를 출력해 주는 녀석이구나!!라고 보시면 됩니다. 여러분들이 친구와 대화를 하실 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할 말도 많을 겁니다. 그렇지만 대화 대상이 컴퓨터라면 어떨까요?? ㅎㅎ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. 이를 프로그래밍 언어라 합니다. 한 마디로 printf란 출력할 문장을 작성하는 구문입니다.
#include <stdio.h>
int main()
{
printf("안녕하세요 보글리아입니다, C언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");
return 0;
}
이러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것을 크게 세 과정으로 나뉩니다.
- 소스코드 :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 실행 코드입니다.
- 컴파일러 :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내용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통역하는 기능입니다.
- (응용)프로그램 : 컴파일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실제 프로그램입니다.
즉, 정리하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코드를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도구에서 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컴파일해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!!라고 보시면 됩니다.
저희는 앞으로 프로그램을 지금 당장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고요 C언어의 기본 문법 등을 배워 소스코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
오늘은 printf 부분과 문장이 어떻게 출력되는지 그 구조를 알아봤습니다.
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인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.
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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